헤드라인

나주화순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예비후보 ‘여론조사’

손금주 36.9% 신정훈 31.1% 김병원 21.3%
김승철 2.4% 백다례 2.0%, 이인곤 1.6%
성별, 지역, 연령별 후보 청렴도가 최우선

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나주 화순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더불어민주당 출마예상자에 대한 여론조사결과,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에서 손금주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.

“나주화순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다음 인물 중에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?” 라는 질문에 대해, 손금주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36.9%로 오차범위 내에서 1위, 이어 신정훈 전) 문재인대통령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31.1%, 김병원 현) 문재인대통령직속 농어업·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 21.3% 순으로 나타났다. 김승철 후보는 2.4%, 백다례 후보 2.0%, 이인곤 후보 1.6% 등이다.

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연령별 등의 순위 분석은 ▲남성 손금주>신정훈>김병원 ▲여성 손금주>신정훈>김병원 순이고 ▲18세-20대 신정훈>김병원>손금주 ▲30대 신정훈>손금주>김병원 ▲40대 손금주>신정훈>김병원 ▲50대 손금주>신정훈>김병원 ▲60대이상 손금주>신정훈>김병원 순이며, 지역별로는 ▲나주시 손금주>신정훈>김병원 ▲화순군 손금주>신정훈>김병원 순으로 나타났다.

이번 총선에서 나주•화순 선거구는 국회의원을 선택 할 때 응답자들은 청렴도가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.

“국회의원을 선택할 때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?”라는 질문에 대해, 후보 선택기준으로는 1위가 청렴도로 30.8%, 이어 경력 20.2%, 정당 15.9%, 기타 순이다.

후보선택 기준에 대한 연령별 등의 순위 분석은 △남성 청렴도>정당 △여성 청렴도>경력으로 나타났고, △18세-20대 청렴도>경력 △30대 청렴도>정당 △40대 청렴도>경력 △50대 청렴도>정당 △60대이상 청렴도>경력 이며, 지역별로는 △나주시 청렴도>경력 △화순군 청렴도>경력으로 나타나 모든 분석에서 지역민들은 청렴도를 우선으로 선택하고 있다.

무작위로 실시한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75.6%이며, 이어 정의당 5.9%, 바른미래당 4.1%, 자유한국당 3.4%, 대안신당 1.6%, 새로운보수당 0.8% 순이며, 기타정당 및 없음 등은 8.6%로 나타났다.

이번 조사는 남도타임스가 선거여론조사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2월 1일 하루 동안 나주시 화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27명을 대상으로 유선 ARS전화조사로 진행됐다.

조사대상자 선정방법은 유선전화 RDD 100%이며, 응답률은 7.3%, 95%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±4.3%p이다.

통계보정은 2019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반으로 성, 연령,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.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(http://www.nesdc.go.kr)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. /정리 조규동 기자

※ 본 기사와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의 여론조사심의원회의 심사를 받았음.